스토리아

2024.08.18 23:02

소리없는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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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13 화 - 의외의 인물


콜린 씨의 뒤에 나타난 마물, 하지만 콜린 씨는 내가 말을 하기도 전에 뒤에 있는 마물을 단번에 처리했다.


"코.. 콜린 씨, 괜찮아요?"


"하하 당연히 괜찮지, 아니 그보다 주의해야 되는건 파라디 너 쪽이 아닌가?"


아 잠시 잊어먹고 있었다. 3차 시험의 장소가 이 숲이라는 것은 방금 봤던 마물을 다시 봐야된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벌써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생길이 훤히 보이기에...


"하지만 포기하기는 일러!!"


의미심장한 얼굴로 소리쳤더니 주변에서 짐승의 소리가 들렸다.


"이크, 맞다 조용히 해야지.."


콜린 씨는 잠시동안 내 옆에 있다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음.. 여기서 한 달을 버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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