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본문
캘리그라피 배우기 4일차
월요일마다 부랴부랴 바쁘다. 오늘은 또 무얼 배울까?
자음, 모음 쓰기~
지금까지 한것은 판본체를 쓰기 위한 워밍업 단계.
판본체를 잘 배우고 기초를 닦으면 개인의 필체를 하게 될때 자유롭고 힘이 있다고 한다.
붓에 적응이 안되서 번지고 삐뚤빼뚤이지만
필압 조절을 하고 좀 더 빠르게
1시간 20분 연습을 하고 보니 뭔가 감이 오는 듯하다.
- 자음쓰기 :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 모음쓰기 : ㅏㅑㅓㅕㅗㅛㅡㅣ
꺽어진 부분을 붓 살짝들어서 (전절)
회봉과 역임, 중봉을 잘 지키고 팔을 들고 붓을 잡은 손 90도 유지
1시간이상 요래 하고 나면 온몸이 뻐근하다. 어깨도 결리고...
잠깐 씩 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래도 결과물을 보면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뿌듯하다.
<열심히 쓴 내 작품>
판본체란 뭘까?
해당 콘텐츠는 엠스토리아 작가에 의해 공개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로 무단 갭쳐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팜스토리는 유료로 제공중입니다.
구독을 통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명 애드온
-
등록일 2024.10.22
-
등록일 2024.09.30
-
등록일 2024.09.13
-
등록일 2024.09.1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