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

2025.07.22 14:38

댐은 못 말려 - 옥수수

따르릉~ 할머니 전화다. 옥수수 껍질도 까고 삶아서 갖고 가라고 집으로 오라는 전화다.

부르릉~ 할머니 댁에 도착!

아무도 안 계신다. 할머니 집은 커다란 창고가 있고 창고를 통해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창고 안은 커서 농기구도 있고 작물 작업도 할 수 있다.

창고 안을 둘러보더니 "엄마~ 이거 복숭아야?"

봉지 안에 들어 있는 빨간 자두를 하나 꺼내 오더니 물어 본다. 

"그거 자두야. 수돗가에 가서 씻어서 먹어"

후다닥 수돗가에 가서 씻어 와서 한입 물어 먹는다. 

"맛있어~ 달콤해. 복숭아 맛있어." 

"복숭아 아니고 자두라고~ 자두!"

하나 더 씻어서 먹는 도중에 할아버지 트럭이 들어 왔다. 

옥수수가 가득 담겨 있는 자루를 턱턱 바닥에 놓는다. 옥수수 두접, 자루로 3개정도다. 덤으로 30개 더. 


점심 밥을 먹고 옥수수 껍질 까기 작업을 시작했다. 

옥수수를 바닥에 부우니 한가득 쌓였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모두 옥수수 더미 주변으로 둘러 앉아 껍질을 까기 시작했다.

"나도 할래~" 댐이도 한자리 차지하더니 옥수수 한개를 집어 들었다. 

"윽~ 손에 더러운게 묻었어~" 

옥수수가 비에 젖어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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