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

2024.08.20 12:30

댐은 못말려-밥 먹자

“밥 먹자” 

밥 한 숟가락을 떠서 입에 넣어 주려는데 

씨익 웃으면서 밥을 받아먹는다. 

“왜?” 

“엄마, 큭큭큭 내 다리 밑에 바바” 식탁 의자 밑으로 손가락을 가리킨다.

“뭔데 밥 흘렸어?” 

"아니 밥을 흘린 게 아니라 엄마 발"

며칠 전 내 발가락 중 다섯 번째 발가락이 골절 되서 깁스를 했다.

그 깁스 한 발 위에 댐이 발이 올라가 있다고 웃는 거다. 

아픈 다리에 자기 발이 올라가 있는 게 뭐가 웃긴지 킥킥거리면서 재미 있어 한다. 

장난기 가득한 저 얼굴. 너무 귀엽당~

“아야~ 엄마 아프다” 나도 장난스레 말했다. 

댐이 진짜 내가 아픈 줄 알고 슬픈 표정으로 “아파?” 하며서

🔒 이 글의 핵심 인사이트와 결론이 숨겨져 있습니다.

무료 공개 구간이 끝났습니다. 프리미엄 구독 멤버가 되시면
지금 보시는 글의 전체 내용을 제한 없이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달 0원으로 나머지 내용 이어보기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 이전글댐은 못 말려-시원한 물2024.08.30
  • 다음글소리없는 세계에2024.08.18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