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

2024.05.18 21:15

소리없는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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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화 - 마음가짐


흔들리는 나무 고요한 어둠을 밝히듯 마물들의 격파를 축하하는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나에게로 다가오는 한 소녀.. 처음보는 듯 하면서도 어딘가 익숙한...


"너! 저번에 내가 구해준 그 소녀구나!"


그런데 소녀는 내 말을 듣지 못하는듯 했다. 아마 저 소녀는 귀가 좋지 못한건 아닐까. 음.. 저번에 구해주었을 때도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소녀는 내 바로 앞까지 오자 자신의 품속에서 글이 적힌 종이와 쿠키를 꺼내 나에게 주었다. 글의 내용은ㅡ


'어제 저를 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가져온 돈이 많이 없어서 줄게 과자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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