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

2024.05.06 20:48

소리없는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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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화 - 왕국 기사단장 콜린


제복을 입은 남녀가 데려다 준 곳은 왕국 기사단의 정문 이었다.

왕국 기사단. 말 그대로 왕국에 있는 기사단이다. 왕국을 지키는 기사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장 보안이 높은 곳이자 높은 수준의 기사들이 있는 곳에 내가 왔다.


'뭐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거지.. 기사단장 콜린이라고 했었나.. 나랑 만난적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들을 하며 기사단의 본부의 복도를 걷는 나였다. 제복을 입은 남녀가 가는데로 따라가던 그때 익숙한 모습의 사람을 보았다. 은색의 투구에 갑옷을 입지 않은 기사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사람, 투구남이다.


근데 저 사람이 어째서 이곳에 있는 것이지? 라는 생각도 잠시 나를 데리고 온 두 사람이 그를 보며 동시에 말했다.


"데리고 왔습니다. 단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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