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

2024.10.04 21:42

소리없는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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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16 화 - 만남


머핀 씨와 약속한 수련 시간이 다 지났다, 근육통으로 고생했던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싹 다 나았다.


나는 살짝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그럼 여기서 헤어지는 건가요?"


그러자  머핀 씨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에게 말했다.


"지금은 헤어지지만 곧 다시 만나지 않을까? 아무래도 장소가 한정되어 있으니깐 말이지."


장소가 한정되어 있다는 말도 맞기는 하지만 이곳 이름 없는 숲의 크기가 워낙 커야지..

숲의 크기가 아쿠아 왕국의 3/1 이라는 소문도 있다.


"하하, 뭐 그러면 좋겠네요!"


나는 이 말을 끝으로 머핀 씨와 다른 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길을 가면서 밥 시간때가 되면 머핀 씨가 만들어준 말린 고기 조각을 먹고는 했다.


주변을 경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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